‘참가 선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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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 종주국 영국의 차세대 에이스는 한국계 크리스 김

크리스 김과 LPGA 투어에서 뛰었던 어머니 서지현 씨. 사진 CJ 골프 종주국인 영국의 차세대 에이스는 한국계다. 크리스 김(16, 한국이름 김동환)은 지난해 영국의 가장

중앙일보

2024.04.30 08:58
첫 승 기념구 돌려받은 김택연 “앞으로 더 잘해야죠”

두산이 올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수퍼루키 김택연. 지난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데뷔 첫 승을 올린 뒤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. [사진 두산 베어

중앙일보

2024.04.30 00:11
제1회 해평마라톤대회 남원서 성료

제1회 해평마라톤대회 지난 28일 사단법인 상생과평화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남원시육상연맹과 남원경찰서, 자연드림 등이 협찬한 ‘제1회 해평마라톤대회’가 전국에서

중앙일보

2024.04.29 19:05
클래스 다른 임성재, 국내서는 적수가 없네

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가 28일 KPGA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티샷을 고 있다. 그는 이날 3타를 줄여 2년 연속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. [사진 KPGA

중앙일보

2024.04.29 00:11
이토록 매혹적인 테니스 영화가 있었나

테니스 선수인 한 여자와 두 남자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‘챌린저스’. [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] 태양빛 머금은 땀방울이 화면 가득 튀어 오른다. 테니스 코트에 선 하이틴 선수들

중앙일보

2024.04.29 00:10
역시 임성재는 실망시키지 않았다...KPGA 4개 대회서 3승

임성재가 티샷을 하고 있다. 사진 KPGA 임성재는 실망시키지 않았다.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“역시 임성재”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. 임성재가 28일 경기 여주의 페럼

중앙일보

2024.04.28 16:59